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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속에서 어린 소녀를 주인공으로 이야기를 풀어가는 이유는 소녀의 여림과 미숙함, 솔직함에 나를 투영할 수 있음에 있었다.

그렇게 이야기를(작업을) 이어오다보니 작품 속의 그 소녀에게도 현실 속에 나에게도 자연스레 성장의 순간이 도래하게 되고, 그 성장을 소녀가 살고 있는 숲에서 사춘기라는 성장통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는 감정의 다양함과 작고 큰 위협이나 불안에 맞서는 용기와 새로운 도전이나 미지를 탐구할 모험심 등 자신의 내적 다짐과 자신을 둘러싼 세상을 확장해 나가는 소녀의 성장기의 구비구비를 펼쳐내고 있다. 그녀와 작가, 세상의 모든 딸들의 성장을 밝고 힘차게 응원하는 마음으로 그려 나가고 있다.


The reason why I chose a young girl as the main character of the work is because I can project myself into the girl's softness, immaturity, and honesty. As I continued my work like that way, the moment of growth naturally arrived for the girl in the work and for me in reality.

Through the growing pains of puberty in the forest where the girl lives, the girl's growth is unfolding her inner determination and her growth period, such as various emotions expressing herself, courage to face small and big threats or anxiety, and adventure to explore new challenges or unknowns. I draw the growth of the girl in the picture, myself, and all the daughters of the world with a bright and powerful 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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