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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조형예술의 기본 요소인 점과 선, 그리고 면을 이용하여 반복적인 노동을 통해 전선을 확장하여 부피를 만들어내면서 익숙함과 추상성을 동시에 전달하며, 공간에서의 즉흥적인 가변성은 또 다른 이야기를 표현 하고자 한다. 작가 작업에서 주된 이야기를 하고 있는 이미지 속에 양과 식물은 작가가 어린 시절 함께 보고 경험 했던 생각들을 바탕으로 접근하여 바느질 기법에 어울리는 매개체라 생각하여 위트 있게 재해석 하여 표현하고자 했다. 그 이야기들은 공간 안에 스며들어 입체적 드로잉도 되고 빛으로 어두운 공간을 밝히기도 한다.

작가가 생각하는 전선 소재는 우리 삶 속에 꼭 필요한 존재 이지만 공간에 들어 왔을 때 시각적으로 어울리지 못하고 불필요한 존재로 보여진다. 우리 인간 사회에서도 이와 같이 꼭 필요한 일들을 하는 사람들이 존중 받고 잘 어울릴 수 있는 사회로 변화 하였으면 한다.

단순히 시작적으로 감상하는 것을 넘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며 점,선,면의 개념을 친숙하게 끔 하며 만들고자 했다. 이를 통해 점과 면 그리고 선의 무한한 확장 가능성을 생각해 볼 수 있고 우리 삶 속에서 발견하게 되는 사물과 관계에 대해서 새롭게 바라 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


The artist conveys 'familiarity' and 'abstractness' simultaneously by repeatedly expending electric wire using points, lines, and faces, which are the basic elements of plastic art. The spontaneous variability in space tries to express another story.


The artist expresses warmth using the electric wire, a cold material that can be seen as the opposite of 'warmth'. Through the usage of electric wire and the sewing technique, the artist reinterprets natural objects, such as plants, sheep, and the weather, from a modern viewpoint.


These stories permeate the space, becoming three-dimensional drawings and shedding light on the dark areas.


To the artist, the 'electric wire' is seen as an essential part of our daily lives, but when placed in open space, it's not visually appealing or desirable.


The artist uses the electric wire in his/her art to express the message of hope that one day our society can become a place where essential workers (the "electric wires" of our society) are respected and can live in harmony, and that for those who view his art, they will feel a resonance of light, and finally, the message of hope that through this small piece of light, the weight of their lives will feel like less of a bur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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