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NK U 展 - Art Market



박 현 진



기간: 2021.12.01 - 01.31

장소: 부산시 해운대구 달맞이길187 3F, 갤러리 아트숲


조형예술에 기초이자 도형의 기본요소로 이야기되는 점 선 면을 활용하여 삶 속에서 무심히 지나치는 의미들을 사물 또는 상상에 넣어 빛 조각으로 전달하는 매체를 표현하여 의미를 부여한다. 그리하여 제 작업에 목적은 지금 제가 중요시 생각하는 의미들을 통찰하여 생각을 깨우치는 행위를 하는 과정에 있다는 생각으로 작업한다.

또한, 자연이 주는 광휘를 작가만의 해석을 바탕으로 현상학적, 경험학적 이야기들을 또 다른 상상에 언어로 광휘를 만들어 내는 이야기 일환으로써 어린 시절 어느 밤하늘에 한 장면에 기억에 바탕으로 빛이 주는 의미에 존재를 지각하기도 하고 매체에 의미에 바탕에 의거하여 탐방하여 파생적 현상으로 만들어진 존재들을 활용해 표현하기도 한다.

이런 행위가 어디서 오는지 모르는 하나의 빛 조각을 실존의 가치를 만드는 일이 다소 의미 없어 보일 수 도 있을 때 가 있지만 수많은 점들을 반복적인 노동(수행)으로 육체에 고통을 경험하고 수궁했을 때 한줄기의 빛이 내게 비추듯 비로써 자아를 발견하기도 한다. 그러므로 작업을 보는 이에게 빛 울림이 있었으면 하고 또한 작은 빛 조각은 각자에 삶의 무게가 조금은 가벼워졌으면 하는 희망에 여지를 보여주고 싶다.

- 작가 노트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