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체 잭(Jack)

양복입은 모습을 하고 있는데 이것은 작가활동을 하고 있어 불규칙한 근로시간과 경제생활, 그리고 불투명한 미래 이것을 오로지 꿈과 하고싶은일에 모든 것을 바꾼 작가 자신과 상반된 일상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의 모습임과 동시에 자신이 닮고싶고 살아가고 싶은 모습을 나타내었다. 그러나 양복입은 잭의 모습이 작가 입장에서 봤을 때, 상반되었다고 느낄 수 있겠지만 정작 양복입고 안정된 생활을 하고 있는 관람자가 있다면 이들이 보고 느끼는 것은 또 다른 것 같다. 그래서 양복입은 잭은 어쩌면 모두가 자기자신의 모습이라고 느낄수도 있고 자신이 닮고 싶은 삶을 살아가는 사람의 모습일 수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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