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우리


강준석, 신미화, 청신, 한충석


전시기간: 2016. 12. 21(수) ~ 2017. 1. 25(수)



2012년 개관이래 갤러리 아트숲은 51번째 기획전을 갖습니다. 치열하게 작업하는 30대 중반의 젊은 작가 4분은 어찌보면 부산과 경남을 대표하는 작가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10여년동안 작업을 이어온 다는 것. 특히 30대에도 작업을 한다는 것은 40대, 50대, 60대의 중견 작가들보다 더 힘들 수도 있습니다. 창작의 고통, 가장으로서 그리고 아내로서의 역할, 물질적인 어려움 등은 작가로서의 길을 포기하게 만듭니다…. 특히 30대에…… 그렇기에 30대는 작가들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시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여러가지 상황 속에서도 그들의 길을 굳건히 지키며 걸어오고 있는 젊은 4명의 작가분들. 그들의 오늘은 그 누구보다도, 그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이번 전시에 많은 관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