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시 명 : 프라이드 그린 토마토 – 뜻밖의 달콤함

전시기간: 2016. 2. 24(수) – 3. 19(토)

참여작가: 김난영, 조영숙

작가와의 만남: 2016. 2. 26 18:00


프라이드 그린 토마토를 먹어 본 적이 있는가? 설익은 그린토마토의 그것을 한 입에 넣고 넘기는 순간 우리가 생각지도 못한 달콤함이 입안에 스며든다. 익숙한 토마토의 낯선 그린색에서 뜻밖의 달콤함을 선사 받는 것이다.

김난영, 조영숙 두 작가가 그러하다. 부산에 기반을 두고 작품세계를 펼쳐나가고 있는 두 여성작가의 이번 전시는 어쩌면 익숙할지도 모르는 풍경에서 낯선 달콤함이 느껴진다.

일상 속에서의 달콤함!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이 느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