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시 명 : LANDSCAPE

전시일자: 2015. 4. 10 - 5. 9

전시작가: 김규태


갤러리 아트숲은 개관 이래 첫 도자전을 기획한다. '진사' 작가로 알려진 김규태 작가의 부산에서 첫 개인전이기도 하기에 그 의미가 남다르다. 동적유 요변에서 오는 다양한 불의 변화를 한 폭의 풍경으로 여겨 도자에 산수(山水)를 담아낸다. 불의 흐름으로 그려진 풍경은 있는 그대로의 산수이며 내가 보는 경치로 재해석 되기도 한다.

붉은 도자의 깊은 색감을 제대로 만나볼 수 있는 흔치 않은 이번 전시에 관람객들이 갤러리를 거닐며 작가의 소소한 풍경들에 마음을 빼앗겨보길 기대한다.